
네컷 프레임 만들기|생일·기념일 나만의 프레임부터 사이즈·집에서 인쇄까지
셀프사진관 프레임도 예쁘지만, 가끔은 "우리만의" 프레임이 갖고 싶어지죠.
- 친구 생일에 우리끼리만 아는 별명이랑 "생일 축하해"가 들어간 프레임으로 찍고 싶을 때
- 커플 1주년 날짜를 넣은 프레임으로 찍어서 한 장씩 나눠 갖고 싶을 때
- 생일카페에서 본 최애 생일 프레임이 너무 예뻐서, 집에서도 그 분위기로 찍고 싶을 때
생각보다 간단해요. 사진이 들어갈 칸만 투명하게 뚫린 이미지 한 장이면 돼요. 사진을 아래에 깔고 프레임을 위에 덮는 구조라서, 뚫린 칸으로 사진이 보이는 거예요.
투명 PNG로 네컷 프레임 만들기
배경을 투명하게 지울 수 있는 그림 앱이나 디자인 사이트라면 어디서든 만들 수 있어요.
- 세로로 길쭉한 캔버스 만들기: 세로가 가로의 세 배쯤 되게 잡아요. 정확한 크기는 아래 「네컷사진 프레임 사이즈」를 참고하세요.
- 바탕 꾸미기: 단색, 체크무늬, 친구가 좋아하는 색이나 응원봉 색처럼 의미 있는 색으로 채워요.
- 사진 칸 네 개 그리기: 위아래로 같은 크기의 네모 칸을 그려요. 칸 사이에 간격을 조금 두고, 맨 아래에는 이름이나 날짜를 쓸 여백을 넉넉하게 남겨요.
- 사진 칸을 투명하게 지우기: 지우개나 선택 영역 삭제로 칸 안을 완전히 비워요. 체크무늬 바탕이 보이면 제대로 지워진 거예요.
- 글씨와 그림 넣기: 날짜, "우리 ♡", 작은 그림을 바탕 쪽에 넣어요. 사진 칸 안까지 들어가면 얼굴이 가려져요.
- PNG로 저장하기: 투명한 부분을 그대로 살려 주는 저장 방식이 PNG예요. JPG로 저장하면 뚫린 칸이 흰색으로 채워져서 사진이 안 보여요.
네컷 프레임 PNG 만들 때 자주 하는 실수
- 사진 칸이 이미지 가장자리에 딱 붙어 있어요: 가장자리에 닿으면 사진 칸이 아니라 바깥 여백으로 보일 수 있어요. 테두리를 조금 남겨 두세요.
- 칸이 반쯤만 투명해요: 칸 안을 완전히 투명하게 지워 주세요.
- 칸이 너무 작아요: 작은 구멍은 장식으로 보고 건너뛸 수 있어요. 사진 칸은 넉넉하게 그려요.
- JPG로 저장했어요: PNG로 다시 저장해 주세요.
하트나 동그라미 모양 칸도 괜찮아요. 사진은 네모로 들어가고, 바깥쪽은 프레임이 가려 줘서 하트 모양으로 보여요.
나만의 네컷 프레임으로 찍기
만든 프레임은 셀프 네컷에서 바로 써 볼 수 있어요.
- 「프레임」 탭에서 「내 프레임 사용하기」의 「⬆️ 프레임 PNG 불러오기」를 눌러요.
- 투명한 칸을 자동으로 찾아서 사진 칸으로 만들어 줘요. 위치가 어긋나 보이면 「사진 칸 조정」에서 드래그로 옮기거나 크기를 바꿔요.
- 「4컷 촬영하기」로 바로 찍거나 「앨범에서 선택」으로 사진을 골라 넣어요.
- 펜, 글자, 스티커로 꾸민 다음 PNG나 JPG로 저장해요.
네 컷에 어떤 포즈를 넣을지 고민된다면 네컷사진 포즈 추천을 먼저 보고 오세요.
불러온 프레임은 「내 프레임」에 남아서, 내년 생일에도 바로 꺼내 쓸 수 있어요. 프레임과 사진은 이 기기에만 저장되고 서버에 올라가지 않아요.
네컷 사진 출력, 나만의 네컷 인쇄하기
같이 찍은 친구에게 한 장 주고 싶다면 이렇게 뽑아요.
기본 디자인으로 찍었다면 저장하기 전에 「4×6 인화용으로 2장 나란히」를 체크하세요. 같은 네컷 두 줄이 4×6 사진 한 장에 나란히 들어가요. 뽑은 뒤 가운데를 자르면 세로 네컷 두 장이 돼서 하나씩 나눠 가질 수 있어요.
내 프레임으로 만들었다면 한 줄짜리 네컷으로 저장돼요. 프레임을 처음부터 4×6 크기에 두 줄짜리로 그리거나, 인화 서비스나 프린터의 '한 장에 여러 장 배치' 기능을 쓰면 두 줄로 뽑을 수 있어요.
어디서 뽑을지는 이렇게 고르면 돼요.
- 온라인 사진 인화: 4×6(약 10×15cm) 사이즈로 주문해요. '사진 자르기'나 '꽉 차게' 같은 옵션이 있으면 꺼 두어야 양쪽 끝이 잘리지 않아요.
- 동네 사진관·인화 키오스크: 휴대폰에 저장한 이미지를 바로 뽑을 수 있어서, 생일 당일 급할 때 편해요.
- 집 프린터: 4×6 포토용지를 넣고 '테두리 없음', '실제 크기'로 인쇄해요. 일반 A4에 뽑으면 색이 흐려 보일 수 있어요.
자를 땐 자와 커터칼로 가운데 선을 따라 한 번에 자르면 깔끔해요.
네컷사진 프레임 사이즈
마지막으로 크기 이야기예요. 흔히 보는 세로 네컷은 가로 2인치 × 세로 6인치(약 5×15cm) 정도예요. 4×6인치 사진 한 장에 두 줄이 나란히 들어가고, 반으로 자르면 두 장이 되는 크기죠. 셀프사진관마다 실제 크기는 조금씩 달라서, 직접 만들 때는 세로가 가로의 딱 세 배(1:3)만 맞추면 충분해요. 인쇄까지 생각한다면 그림 앱에서 캔버스를 가로 600 × 세로 1800 픽셀 이상으로 만들면 넉넉해요.
뽑은 네컷 이렇게 써 보세요
- 투명 폰케이스 뒤에 끼우기
- 다이어리나 앨범에 붙이고 그날 있었던 일 한 줄 적기
- 생일·기념일 선물 카드에 같이 넣기
자주 묻는 질문
네컷 프레임은 꼭 2×6 비율이어야 하나요?
화면으로만 볼 거라면 모양은 자유예요. 인쇄할 생각이라면 세로가 가로의 세 배가 되게 만들어야 4×6 한 장에 두 줄로 딱 맞아요.
인터넷에서 받은 네컷 프레임 도안을 써도 되나요?
만든 사람이 개인 사용을 허락한 프레임이라면 괜찮아요. 생일카페나 팬이 나눠 준 프레임도 마찬가지예요. 남이 만든 프레임을 내 것처럼 다시 배포하거나 판매하는 건 피해 주세요.
필름 느낌 사진으로 네컷을 채우고 싶어요.
먼저 필름 감성 카메라로 찍은 다음 「앨범에서 선택」으로 넣으면 돼요. 안드로이드라면 500가지 이상의 필름 감성 필터를 쓸 수 있는 LivePhoto Camera로 찍어 보세요.